1 번 현재와 같은 방식으로 던전 티켓팅 입장 방식을 유지했으면 좋겠다.
장점 : 본인이 원할 떄 원하는 던전을 원하는 만큼만 돌 수 있기에 숙제 부담감 감소

단점 : 던전 팅김 현상으로 인한 티켓 복구 문의 및 복구 시간 대기 but 추후 버전 업그레이드 or 안정화 패치로 인한 팅김 빈도 감소 기대가능
파티 전복시 기회 증발
(1번은 현재와 같으니 굳이 예상되는 상황을 정리하진 않겠음)

2번 개발노트에서 디마에 디렉터가 공지한 퀘스트 수령 방식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
장점 : 던전이 팅기더라도 굳이 문의를 통한 티켓 복구 없이 재도전 가능, 문의 복구 기간 기다릴 필요 x
던전 실패로 인한 패널티 없음, 귀찮은 티켓팅 필요x

단점 : 한 주 동안 정해진 과제를 전부 참여하지 않으면 해당 기간동안 스팩업의 기회가 완전히 증발함 > 티켓팅만 하다가 스팩맞추고 모아둔 티켓으로 한번에 장비파밍 불가능

패치 이후 예상되는 상황 :매주 고정적인 숙제할 파티 구하는데 시간 소비가 심해질거라 예상, 이전의 방식보다 압도적으로 구인시간 대비 플레이 시간이 줄어듦
현주백청 (노말 , 어려움), 균열(어려움), 로얄 베이스(노말, 어려움), 스사노오몬 던전, 메청던, 상점가, 키던 등 매주 티켓팅하고 있는 모든 던전에 대한 파티원 구인구직 및 플레이 해야함

댓글로 1번인지 2번인지 투표해주시면 감사하겠음 참여 부탁드려요(_ _)


물론 여론만으로 패치하는 것이 무조건적으로 옳다고 말할 순 없겠지만 게임의 수명이나 게임사 혹은 특정집단에 치명적인 해가 되는 상황이 아니라면 유저들의 의견이 반영되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으니 투표 결과를 보고 운영자님도 다시 고민해주셨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