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옛날과 현재와의 출발선은 달라야하고 다르기도함
옛날 카영레 없었음 난 그시절 1~140을 데리퍼에서 5마리의 디지몬을 제외하고 구 만렙을 찍었음
그때 왠만한 경험치 세팅을 다하고서 데리퍼에서 사냥하는 가정하에 2시간반 ~ 3시간정도 걸렸었음
현재 1~140까지 사냥해서 올릴시 1시간도 안 걸림 내가 이거에 대하여 불만을 품었냐 아님
분명 키울 디지몬은 많고 레벨업 하는데에 있어서 불만이 있었으니 이거에 대하여 완화가 있음에 좋다란 생각이 들었음
근데 현재 던전은 아님 적크컷을 박살내어 기존에 쌓아왔던 적크의 가치를 박살내어 뉴비와 열심히 한 유저의 격차를 0에 가깝게 만듬
물론 우리는 단계별 성장을 해왔고 적크컷 가치가 박살이 안나 있었기에 스파이럴, 데리퍼등등에 적크에 대하여 준비를 할 수 있는 기간이 충분히 있었고 뉴비들은
그게 안된다는거에 인정을함 사냥터에 대하여 적크컷을 좀 완화해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던전에 대해서는?
난이도에 비하여 과도한 보상과 속벞 오류로 스펙이 좋지 않더라도 u하나만 있으면 버스기사를 할 수 있어 로어 버스계를 양성하여 인플레이션을 야기시킴
로어 난이도를 올린다 하더라도 현재 왠만한 유저들은 속벞이 없더라도 버스를 다 태울 수 있기에 로어는 보상을 너프하는게 맞음
아니면 여기에 대한 개선점으로 원래 클리어 보상으로 주던 t를 없애고 데크스몬을 기존 보상 17t를 떨어트려 1/n을 하는 방식으로 수정을 하는게 좋아보임
그러면 스펙업 하면 할수록 1/n으로 보상을 얻게 되어 스펙업 할 명분이 생김<- 스펙업의 목표를 갖게 할 수 있음
스사던도 마찬가지.
업뎃을 자세히 보면 로어 히든보상에 대한 조건을 완화하여 100알 잡던것이 30알정도로 완화를 하여 더 쉽게 많은 보상을 얻도록 하였고
스사던도 마찬가지 기존 난이도에 대한 완화를 하였음과 동시에 씰 개수도 늘림
메청던도 원래 클리어하면 확정 기운 6개를 주었는데 10개로 상승을 하여 더 쉽게 장비를 맞출 수 있게함
솔직히 메청던은 왜 t 보상을 너프 했는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음
근데 보상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너프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은 함
그냥 적크 올리고 t너프 했다고 어느 스트리머 처럼 뉴비 죽어 이말은 아니라고 생각하함
원래 프리서버 하다가 본서버에서 게임 하라고 하면 못하는거 알겠지만
기존의 u하고 한달정도하면 최종컨까지 다 가는게 문제였다고 생각함
일단 운영진이 운영을 잘못한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