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의가 권리가 된것같은 느낌 ..
디마가 원래 돈바르면 타겜에 비해 낮은천장으로 최종던전까지 갈수있던 겜이긴했음 템도 전부다 기간제에다가 가방도 20칸이였나 ? 디지몬보관소부터 조그레스할려면 확장칸도 뚫어야했구 진짜 다돈이였던겜이였음 기본적인것들이 다 기간제라 고정금액이 드는 사실상 정액제 겜이였지
근데 어느순간부터 무과금 뉴비들도 최종던전 와서 에전에 하던사람이랑 뭔차이도없이 똑같이하고있음
운영도 뭐를 과금템으로 팔면 다음달에 공짜로주거나 반값세일을 해서 팔고 가치도 모르는건가? 인정안해주는느낌? 복사해서 뿌려버린다 라는느낌을 받고 허탈해서 현질을멈췄음
그러다가 게임머니까지 풀고 아에 쩔을 받아서 공짜로 템을맞추고 그걸양산해서 돈이 엄청풀리니 가치가 역대급으로 떨어졌음
오래한사람으로서 좀허탈한면도 있고 이걸 당연하게 여기고 그결과 시장경제도 이상해지는데 당장손해같으니 뭐라고 글쓰는사람도 이상해 보임 ...
무과금은 최종던전 가지마 ! 라는게아니라 .. 무과금이 빠르게 최종던전컨텐츠를 소비하는게 이상하고 그보상을 누리는게 이상하다는거지 그러다보니 호의가 권리인느낌이고
젤문제는 뭔가를 줬다뻈는 느낌에 운영인거야 이랬다 저랬다하니깐 이기심에 손해보면 득달같이 달려들자나
여기서 죄송하니마니 보상으로 또 뭐뿌린다고 하면 사람들 다눕는다 ...